도서 <에이트> 내용 및 감상평

내용

인공지능. 4차 산업혁명. 딥러닝- 등은 우리의 삶에 익숙해진 단어들이다. 알파고가 나왔을 때도 그렇고 최근 ChatCPT도 그렇고 세간에 이슈가 될만한 것들이 쏟아져 나온다. 변곡점이라는 것이 이렇게 자주 나와도 되는 것일까?

이 책은 인공지능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. 작가는 인공지능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하며 꽤나 그럴싸하게 들린다.

 

작가소개

이지성. 1993년부터 글쓰기 시작. 요육, 자기계발,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다. 대표작으로는 꿈꾸는 다락방, 리딩으로 리드하라, 에이트 등이 있으며, 주요 저서들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.

 

감상평

책 내용과 무관한 발언부터 해보자면, 본인 스스로를 선생님, 강사님 등으로 부르는 사람들은 믿음이 안간다.

이분을 단지 이 책만을 통해 알게됐고 그것으로만 판단하는 것이지만 언제나 번지르르한 말에는 거부감이 들기 마련이다.

허나 그의 말들은 고개를 끄덕이게한다. 내가 인공지능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음은 덤이다.

 

인공지능은 발달하고 인간도 발달한다.